이속우화 오늘 소개할 오마카세 레스토랑이다. 친구가 가입한 모임에서 갑자기 갈 자리가 마련되었다고 해서 부리나케 갔는데, 평일이라 우연치 않게 자리가 비었던 듯 했다. 평소에는 주말 같은 때엔 예약하기 굉장히 어렵다고 한다. 1년 내내 예약 시도했는데도 못한 사람도 많다고 한다. 여러 리뷰를 확인해보니 매우 추천하는 글이 많길래 퇴근하고 곧장 갔다. 예약은 인스타 공식 계정을 통해 매월 21일 5시에 열린다고 한다. 나도 너무너무 만족해서 다음번에도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6만원대면 가격도 저렴하다는 생각이 든다. 1. 이속우화 내부 이속우화 도착하면 아래 사진과 같은 입구가 보인다. 내부를 들어가보면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확인할 수 있다. 최대 4명까지 예약을 할 수 있고, 자리마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