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 오늘 소개할 호텔이다. 회현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남대문 시장, 명동, 남대문, 남산공원 등 쉽게 관광할 수 있다. 가격 대비 룸이 넓은 편이라서 서울에 잠깐 놀러올 때 묶기 좋은 것 같다. 나는 역시 평일에 재택근무 덕분에 워캉스, 스테이케이션으로 1박 묶게 되었다. 퇴근 후 및 출근 전 시간을 이용하여 여기저기 잘다녔다. 집에서 명동에 놀러올 때랑 그 주변에서 숙박을 하는거랑은 의외로 느낌이 다르다. 2번째 사진에서 좀 멀리 나왔지만 오른쪽에 크게 보이는 빌딩이 티마크 그랜드 호텔이다. 외관도 깔끔하고 호텔 내부에 들어가면 클래식한 호텔같은 느낌이다. 사진을 못찍어와서 아쉽다. 1. 티마크 그랜드 호텔 룸 컨디션 혼자 묶을때도 트윈 베드는 선택하지 않는 편인데, 그 당시엔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