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뒤피 행복의 멜로디 오늘 소개할 전시이다. 라울 뒤피(1877-1953)는 프랑스의 화가로, 20세기 초기에 주로 많은 작품을 남긴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은 밝고 화려한 색상과 동적인 선으로 특징지어져 있으며, 주로 도시, 풍경,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다루는 작품들이 많았다. 오픈하고 첫 주말이라 그런지 전시장에 11시에 도착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 위치 : 더현대 서울 6층 ALT 1 * 도슨트 : 월화수목 13시 15시 * 관람시간 : 10시 반 ~ 8시 (매표 마감은 종료 1시간 전까지) * '전기요정' 작품을 제외하고 사진촬영 불가 더현대 서울에 설치된 초대형 강아지 '흰디'와 티켓 인증샷을 한 컷 남겨보았다 :) 대부분 작품이 사진 촬영이 되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