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야샤브 오늘 소개할 맛집이다. CJ 푸드코트가 있던 자리에 공사를 엄청 오랜기간 하더니, 샤브샤브 맛집이 하나 생겼다. 인테리어 분위기도 좋고 신선한 재료로 음식맛도 정갈하여 추천드리고자 한다. 회사동료 및 가족 모임, 소개팅 장소로도 적극 추천드린다! * 네이버 예약 가능 * 룸 예약은 유선으로만 가능, 50만원 이상 결제시 가능 * 11시 ~ 22시 점심메뉴로 1인 1만 8천원인 버섯 전골을 주문해보았다. 가격대비 양도 많았고 서브로 나오는 김치와 반찬, 3가지 소스도 맛있었다. 빨간 고기로 비쥬얼이 극강이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요즘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분위기가 너무 좋다! 웨이팅을 해야할 때는 문앞에 태블릿에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예약하지 않은 채로 갔는데, Bar 자리인 2인석을 안내해주..